LG가 다음 달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사들이 주로 거주하는 영국 런던과 벨기에 브뤼셀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며 막판 유치전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LG는 영국 런던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메시지를 붙인 2층 버스 210대가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런던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벨기에 브뤼셀에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역 인근과 브뤼셀의 대표적 쇼핑 거리 등에도 부산엑스포를 알리는 옥외 광고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2616304357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